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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올린의 비밀

- 할아버지 혹시 가게에 아이들도 자주와요? - 응? 그건 갑자기 왜 묻는거냐? - 그냥요. 여기 올때마다 인사만하고 가버리는 아이를 몇번 본것 같아서요. - 에이, 바이올린가게에 아이들이 자주올리가 없잖냐. 잘못본거겠지. - 하하, 그렇겠죠? 잘못본건가봐... 순영은 웃으며 제가 들고온 바이올린을 책상위로 내렸다. - 바디에 문제가 생겼나봐요. 소리가 이...

[호우] 새콤달콤 (1/2)

온망컴퍼니 합작 - 여름 특집

세봉고등학교의 입학식은 무조건 3시간이라는 명실상부 지역 내에서 유명한 이야기가 있었다. 그 이야기만큼이나 세봉고등학교에서 유명한 두 명의 소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. 한 명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IT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 HS 기업 회장의 외동아들이며 국내 몇 없는 우성 알파인 권순영. 다른 한 명은 HS 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전자제품 기업...

지금 당신을 만나러 가겠습니다.

로드요한로드

- 몇달전에 생각하던 썰...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기반...? au...? 이리저리 머리가 흔들리는 기분이 들었다. 그렇게 수 차례를 정신을 잃었다, 차리기를 반복 하던 그는 자신이 누군지, 여기가 어딘지조차 흔들리게 되었다.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지. 그가 스스로 알아차릴 방법은 없었다. 겨우 눈을 떠 고개를 드니 찬란하게 반짝이는 스테인드글라스...

[호우] 푸른 바닷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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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어에게서 목소리를 얻고 인간의 다리를 내준 마녀는 행복했을까? 그리고 그런 부탁을 하는게 그 인어 한 명일까, 물론 마녀에게는 셀 수없는 존재들이 거쳐갔겠지. 마녀라고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까? 언젠가 한번쯤은, 좋아하는 이를 만나 저 깊은 심해에서 오랫동안 사랑하며 살고 싶었는지도 몰라. 어쩌면 인간을 사랑했을지 누가 알아? 차가운 바닷속 따뜻함을 느끼고...

[호우 온리전] 당신과 나의 겨울은 따뜻할까요

당신과 나의 겨울은 따뜻할까요 w. 그냥(@usuallychu5) 키워드 #겨울 #따뜻함 #애틋 #아련 #처음만난두사람 미리보기 ※ 해당 글을 결제하실 경우, 아래 두 가지가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보시기 편한 것을 골라 보시기를 권장합니다. 1) 회지 처럼 넘겨서 보기 2) 일반 포타처럼 스크롤 내려서 보기

우표 없는 편지

전웆

From. 이지훈 안녕. 오랜만이다. 나 이제 너한테 편지도 쓸 수 있어. 평생 못 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어떻게든 괜찮아지나봐. 네가 시간이 약이랬잖아, 그치. 이거 쓰려고 글씨도 연습했어. 진작 이런 것 좀 해줄 걸. 이제와서 좀 후회되네. 좀 구질구질하지? 나도 알아. 근데 가끔씩 이래보고 싶을 때도 있는 거잖아. 이거 너 돌아오라고 이러는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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